대구 동구는 오는 11일 공동주택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한다. 
 
의무관리 대상 150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필수 교육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소방 관련 법규 ▲도난 및 범죄예방 요령 등을 다룬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이루어 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