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시범사업’에 선정돼 서울 올림픽대로 초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홍보 영상은 여의도 인근 올림픽대로변 옥외광고 디지털존의 대형 전광판 6기(총 12면)에 송출된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오전 6시~오후 12시까지 20분 간격으로 15초씩 상영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수도권 중심에서 김광석길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중구의 문화관광 콘텐츠가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2009년 방천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조성된 벽화거리다. 고 김광석의 음악과 삶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이 가득한 대구의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