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제주–후쿠오카 정기편 직항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스케줄 예약을 개시했다.    다음달 20일 첫 운항을 시작하는 이번 노선은 제주발 기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동계 시즌 동안 제주발 편은 오전 10시경 출발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10분경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2시 10분경 출발해 오후 1시 20분경 제주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으로 요일별 출발 시각은 일부 상이하다.이번 신규 취항으로 제주 지역의 국제선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되며 도민들은 합리적인 운임으로 일본 주요 도시를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일본 규슈의 중심 도시 후쿠오카는 짧은 비행거리와 풍부한 먹거리·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지다. ▲캐널시티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오호리공원 등 주요 명소가 도심에 밀집해 있으며 ▲다자이후 ▲이토시마 ▲유후인 등 근교 관광지 접근성도 뛰어나다.현재 티웨이항공은 제주발 ▲국내선(김포·청주·대구·광주) ▲오사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을 운항 중으로 도민과 해외 관광객 모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발 후쿠오카 노선 정기편 신규 취항으로 한국과 일본간의 교류 증대와 더불어 제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도 기대된다”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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