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은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조기 정착을 위해 교통소통 10% 향상(Ten-up), 교통사고 10% 감소(Ten-down)을 위해 교통사고 총량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전체 교통사고를 심층 분석해 교통사고 잦은 지점 70개소를 선정, 개선완료시 까지 지방청에서 집중관리 하는 등 도로 특성에 맞는 교통 안전시설로 개선할 방침이다. 교통소통 10% 향상을 위해 도내 50%(969개소) 대인 신호교차 연동화율을 90%(1560개소)로, 3개소인 좌회전 유도차로는 5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회전교차로는 7개소에서 12개소로 추가로 신설한다. 특히 도심권 교통흐름 향상을 위해 위성을 통한 교통흐름 분석 시스템을 포항과 구미지역에 적용하고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안동지역 정보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한다. 교통사고 10% 감소 추진을 위해서는 교통약자(어린이.노인)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물인 가드레일, 간이 중앙분리대 등을 중점적으로 설치한다. 이에 어린이 보호구역 범위를 종전 300m에서 500m까지로 확대하고, 현재 35개로 머무르고 있는 노인보호구역에 대해 교통 접근성과 안전을 확대 하는 방향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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