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의 하나로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 ‘용산꿈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개소식은 용산꿈땅센터에서 열렸으며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박순만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달서구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후원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개소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용산꿈땅센터는 동 중심 복지서비스 거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용산초등학교와 용산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아동·청소년 대상 사례관리 및 교육복지 지원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장년층·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센터 조성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용산꿈땅센터는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의 하나로 조성된 주민 중심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 ‘희망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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