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7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영천·경산권 200여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는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10여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돕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도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지원기관별로 설명한 후 기업애로상담 순으로 진행 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천시가 투자유치 환경 및 기업지원시책 설명과 창업, 자금, R&D, 인력, 판로, 수출, 정보화,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중소기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기업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지역 기업이 정보부족으로 각종 지원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중기청에 적극 요청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중소기업인들은 유용한 정보와 제도를 활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도가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유치에도 노력을 하겠지만 지역에서 다양한 지원정책 설명회를 유치해 지역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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