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이하 산경협)는 16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박해덕 회장, 김장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 김성조 한나라당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대 회장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총회는 △2010년 주요 추진사업과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산경협 회칙 개정 △2011년도 사업계획 △3대 감사 및 회장 선출 등을 안건으로 개최됐는데 3대 산경협 회장으로 (주)지오화인켐 박해덕 대표가 선출됐다. 또 2011년도 사업추진방향을 △경영자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계 구심체 역할 강화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노력 강화 △회원 기업 서비스 확대 △지역경제 단체와의 교류협력사업 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박해덕 산경협 회장은 “올해부터 산경협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소기업간 보다 적극적인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시·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간 양극화와 불이익 없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후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상생협력의 매개체인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년 기업인이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의 조성을 위해 창립된 산경협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