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는 18일 오후 2시30분 시청에서 신현국 시장 주재로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 실사대비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CISM 현지실사를 10여일 앞두고 해당 부서별로 추진해 온 실사단 이동구간 환영(송)행사, 환경정비, 교통·홍보대책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논의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지원위원회 임원단, 실·과·소,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해 완벽한 실사, 감동주는 실사로 준비해 2015세계군인체육대회가 반드시 문경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경시와 유치지원위원회는 3월 2일 오후부터 시가지 시민환영은 물론 실사단 주요 이동 동선별 환영분위기 연출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서는 전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유치 붐 조성만이 실사단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한편 CISM 유럽 부회장인 Mesut CERIT(터키)을 단장으로 하는 실사단은 3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국가 실사를 위해 대한민국에 입국한다. 주 개최도시인 문경을 3월 2일~3월 3일까지 방문하고 대회 준비현황 보고, 국군체육부대 현장실사 등 유치도시의 기반시설과 개최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사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현재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가고 남은 기간동안 전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준비로 현지실사에 최선을 다하고 감동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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