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물회와, 과메기 , 문어 등 포항의 대표 특산물이 제38회 LA한인축제에 선보이게 된다. LA한인축제재단 배무환 회장 일행은 지난 18일 포항을 방문해 올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LA한인타운에서 개최되는 제38회 LA한인축제 행사에 포항 물회, 과메기, 문어 등 포항 대표 특산물을 초청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LA한인축제는 지구촌 170여개 나라 700만 재외한인동포들의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며, 시가지퍼레이드와 LA농수산물 및 우수상품 EXPO 등 다양한 행사로 40여만명의 한인과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축제이다. LA한인축제재단 배무환회장은 “물회와 과메기, 문어, 영일만친구 쌀막걸리 등을 직접 시식하고 그 맛에 반해 LA한인축제에 포항 대표 특산물을 꼭 초청해 LA한인사회와 더불어 미주사회에 포항의 먹거리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박승호 포항시장은 “물회를 진공포장해서 냉장상태로 얼마든지 가져갈 수가 있고, 지난 2007년 바다의 날 행사 때 이런 방법으로 3000명분을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사례가 있다”며 “포항의 특산물이 세계로 뻗어나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LA한인축제재단은 지난해 6월 10일 문화관광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주요특산물의 교류를 논의하는 등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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