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시45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경북고속도로 부산기점 110.2㎞ 서울방향 도로에서 인근에 사는 A씨(20·여)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한국도로공사 차량이 순찰 도중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은 차에 부딪혀 심하게 훼손된 상태"라며 "인근에 육교가 있어 현재 뺑소니나 횡단사고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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