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K-보듬 6000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재능쁘니봉사단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경주 일원에서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벤치마킹 및 역량 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선진 프로그램을 접목해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주는 최근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도시로서 이러한 글로벌 행사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쉼, 그리고 배움'을 주제로 진행된 일정에서 봉사단은 경북천년숲, 유로빌 치유농장, 국립경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재능쁘니봉사단 박영남씨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봉사활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았다"며 "오늘의 배움을 바탕으로 K-보듬 6000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더 의미 있는 재능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재능쁘니봉사단의 동기 부여와 역량 강화로 향후 새로운 재능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