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30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사방 1건널목에서 2.5t 화물차와 무궁화 열차(1751호)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주에서 안강방면으로 주행중이던 2.5t 화물차량이 철길건널목에서 기차와 충돌해 트럭운전자 이모(49)씨가 차체에 끼여 있는 것을119구조대가 구조해 경주동국대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정확한 사고는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목격자와 열차기관사, 화물차 운전자 이모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현장은 수습이 완료돼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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