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상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경북도명장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사)경북도명장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는 한동식(석공예 명장) 회장 등 명장 20명이 제작한 석공예, 양복, 도자기, 한복 등 40점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전시회는 일반인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명장들의 탁월한 솜씨를 가까이서 접하고, 이를 통해 명장과 기능인이 자긍심을 갖고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준비했다.경북도명장 작품전시회는 2014년 최초 개최된 이래 10여년 동안 기능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변화와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곽은희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전시회를 통해 명장들의 전통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한 우수한 작품들이 대중에게 폭넓게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숙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 분야에 안정적으로 종사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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