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17일 소회의실에서 경찰관리자 및 현장경찰관과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인권의식 체질화에 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전 ․ 의경 부대의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방지 대책과, 일선 파출소에서 자주 벌어지고 있는 상습 주취자의 행패로 공권력 집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선의의 시민과 경찰이 피해를 당하고 있어 근본적인 방지책을 요구했다. 이에 경찰은 국민의 인권은 전.의경이나 주취자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하고, 부드러운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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