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9분께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620㎡와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또 불을 끄던 직원 A씨(39)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후 1시25분께는 대구시 동구 용계동 한 폐차장에서 폐차에 기름을 빼 옮기는 과정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직원 A씨(30)가 양팔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