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대구시와 합동으로 수도권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북도 지난 19일 건설도시방재국장과 6개 과장을 포함한 전직원 100여명이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수도 서울의 코엑스몰과 명동에서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신공항 밀양유치의 당위성과 우수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신공항 조기건설과 영남지역 1320만 시·도민의 열망인 밀양유치 운동을 전개한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30일에도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전을 펼쳤다.
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앞으로 정부의 신공항 입지결정일 까지 영남권 4개 시·도가 더욱 공조체계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신공항 유치전략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