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순대국밥 전문 브랜드 ‘정백선순대’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정백선순대 분당 수내역점’을 신규 오픈했다. 매장은 수인분당선 수내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5분 거리, 분당문화의거리 초입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낮에는 직장인 점심 수요, 저녁에는 가족 외식과 회식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는 입지다.이번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는 27세 청년 사업가 윤여명 씨로, ‘정백선순대’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워라밸 중심의 운영 구조에 매력을 느껴 창업을 결정했다. 그는 “하루 100그릇 한정 판매라는 규칙이 단순히 콘셉트가 아니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일반 음식점과 달리 일정한 근무시간 안에서도 충분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가 청년 창업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됐다”고 전했다.윤 점주는 과거 현장직 근무와 개인 주점 운영, 외식 브랜드 실무 경험을 통해 외식업의 현실을 몸소 체득해왔다. 그는 “한식 프랜차이즈 정백선순대는 감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이 일하는 구조라서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품질 관리와 영업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정백선순대는 ‘올곧음·완전함·순수함’을 철학으로 하는 프리미엄 순댓국 브랜드다. 하루 100인분만 조리·판매하는 운영 원칙을 고수하며, 돼지고기와 수육은 매일 신선한 원육만 사용한다. 모든 순대는 천연 소창에 채운 수제 순대로, 무쇠솥에 담아 개인 인덕션 위에서 끓여 먹는 ‘직화형 시스템’을 도입해 식사 내내 온도와 풍미를 유지한다.대표 메뉴 ‘순대국 한상’은 진한 육수에 뼈가 붙은 고기와 수육, 순대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식감이 풍부하다. 깍두기, 갓김치, 새우젓, 고추기름 등 반찬 구성도 다양해 남녀노소 모두 만족도가 높다.정백선순대 본사 관계자는 “분당 수내역점은 청년 창업자가 운영하는 젊은 감각의 매장으로, 브랜드의 시스템 창업 모델이 잘 구현된 사례”라며 “워라밸과 수익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실속형 창업모델로, 외식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백선순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 중이다. 본사는 삶기·세척·보관·리뷰 관리 등 전 공정을 표준화한 ‘시스템 창업 매뉴얼’을 운영하며, 외식업 초보자도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판교·분당·광교 등 경기 남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