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변관수) 화서파출소 노진동 경사와 정은택 경사는 17일 밤9시 치매로 집을 나간 최 모 할머니를 수색 끝에 구조해 미담이 되고 있다. 최(99)할머니가 집을 나간 사실은 아들인 김 모(74)노인이 서울을 갔다오니 어머니가 없어졌다며 화서파출소에 밤 9시에 신고를 했고, 노 경사와 정 경사는 신속하게 자율방범대원과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수색에 나서 밤 10시30분경 인근 야산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최 할머니를 발견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고 한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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