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14일 영양군민회관에서 ‘2025년 영양군 농업인 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가 함께 참여하여 영양군 농업인의 단합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자부심, 영양군의 버팀목’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양군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농업인이 서야 영양군이 바로 선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은 영양군의 미래를 지탱하는 진정한 버팀목”이라고 격려했다.개회식 후 진행된 농업발전 기여자 시상식에서는 농업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 농촌 활력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우수 회원들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이어 한마당행사에서는 명랑경기, 노래자랑 등으로 잠시나마 일상 속 스트레스를 풀고 농업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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