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역사문화교류캠사업-서울캠프를 운영했다.이 사업은 서울시와 협력으로 201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상호 지역을 방문해 그 지역의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 및 전통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사업이다. 지난 7월에는 서울시 청소년 30명을 울진군에 초청해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우리군 역사문화를 배우는 울진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강 유람선 투어, 남산타워 및 북촌 한옥마을 탐방, 뮤지컬 관람, 서울대학교 투어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서울대를 직접 둘러보며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나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의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울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