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대만) 명간(名間)JC 진준길(陳俊吉) 회장 외 25명은 지난 19일 봉화JC와의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단체간 자매 결연 20주년을 맞는 더욱 뜻 깊은 방문으로 지난 18일 입국하여 영주시, 안동시 등 주요 관광지 견학 후 19일 봉화군을 방문하여 봉화군수를 접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노욱 군수는 “봉화JC와 명간JC 양 단체는 1991년 자매 결연 후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이와 같은 교류로 인해 좁게는 양단체간, 넓게는 양국간의 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명간 JC회원들은 1일간 봉화일정을 마치고 2월 20~22일 강원도와 서울을 둘러본 후 출국할 예정이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