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11년도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선정'에 참여할 기획대상과제 3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기획대상과제는 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투자 및 일자리창출에 파급효과가 큰 우수과제이다. ㈜더바이오에서 제안한 '대경권 스마트 그린 축산업육성을 위한 BINT 융복합기술 개발 및 실용화 사업',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제안한 '백두대간 Greenmine 기반형 고부가 식의약품 가치사슬체계 구축사업',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서 제안한 '광역경제권 그린스마트 무인재난방재센터 구축사업' 등이다. 도는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과제선정을 위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사전절차를 추진해 왔다. 올 초부터 시행된 사전수요조사를 거쳐 총 10개 과제를 접수, 대구시와 공동으로 구성한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기획대상과제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은 지역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접목해 새로운 대형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도간 공동협력을 통해 광역차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경부는 오는 4월 전국 7개 광역경제권에서 선정된 과제들을 대상으로 총 10여개의 과제를 최종 선정한다. 과제당 연 30억~50억원 규모의 국비지원과 지방비·민자 매칭 등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지원대상 분야는 '신성장동력', '산업간 융합', '녹색성장',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등 일자리 창출, 투자 유발효과, 구매연계효과 등 지역에 연관한 파급효과가 큰 과제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가 오는 4월에 지경부 최종과제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과 다각적인 노력으로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도 소관부서와 제안기관이 연계해 과제기획팀을 구성하고 지역의 산·학·연을 활용한 수정·보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외부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과제별 경쟁력강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지경부 최종 평가시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관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과제의 주요내용 및 실효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작업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송경창 정책기획관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 경쟁력은 충분하며 지경부 최종과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모든 역량을 기울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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