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월부터 3월 말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정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정리, 주민등록이 말소․거주불명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90세 이상 고령자 거주여부 특별사실조사 등이다. 이번 사실조사는 일선 읍․면․동별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명부에 의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방문조사를 실시해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90세 이상 고령자를 가족으로 둔 세대에 대해는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해 사망자는 사망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노인,장애, 국가유공자 연금 등 부당 수급을 받지 않도록 홍보 할 계획이며, 현재 주민등록상 90세이상 고령자는 354명이다. 한편 일제정리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 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게 된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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