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3개시도 공동유치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기초과학 진흥을 위한 경북(G)·울산(U)·대구(D)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 전략'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경북도·대구시·울산시 3개 시·도 공동유치위원회, 한국산업경영학회, 한국과기총대구경북지역연합회 공동으로 주최한다. 김영길 한동대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재영 한동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장이 발표하는 '과학벨트 성공전략'에 대해 포럼참가 전문가들의 토론이 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및 대구·울산시 관계자와 도내 포항·경주 등 시·군 관계관들과 포스텍, 대경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테크노파크 등 관련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앞으로 경북도는 3월초에 경북·대구·울산 3개 시·도 상공회의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입지의 우수성과 지역유치 당위성에 대해 대내외에 천명하고 홍보책자 발간, 현수막 게첨 등 지역유치 분위기 확산에 전력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초과학연구원이 들어설 최적지이며 기초과학연구 기반인 중이온가속기 건설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중이온가속기 조기 건설이 가능하고 이는 가속기클러스터가 조성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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