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2일 특화자원인 춘양목 및 산양산삼을 활용한 건강테마단지인 '춘양목산삼마을조성사업'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봉화군은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계획'에 포함된 '춘양목산삼마을조성사업'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지난 12월에 착수했다.
'춘양목산삼마을조성사업'은 총 113억원의 예산으로 봉화군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군을 대표하는 춘양목과 특산물중 하나인 산양산삼을 이용한 테마공원을 구성한다
.이와 연계해 체험을 통한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테마숙박시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저탄소 녹색 관광을 선도하는 광역관광권 구축을 위한 핵심축이다.봉화군의 부족한 숙박 인프라 및 체험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해 중국 및 국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다양한 농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군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고소득 주민 숙원사업이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