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오는 7월 말까지(160일간) 공직부정, 권력형 토착비리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법질서 확립을 위한 권력형 토착비리 척결 및 사회지도층과 공무원 등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전담반 편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해양․수산분야 대형국책사업 관련, 횡령․배임 등 비리 행위 ▲각종 해양사업관련, 공무원의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 ▲국고보조금 및 보상금 관련, 해수산 종사자 비리 행위 ▲수협, 항만청, 선급협회 임직원 등 비리 행위 ▲방송․신문기자 등을 사칭한 사이비 기자의 금품갈취 행위 등에 대한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