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에서는 지난 21일 10시 고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20여명과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실무자 및 한글교사, 양육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찾아가는 어울림 공부방 상반기 개강식을 가졌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어울림 공부방은 사단법인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주관으로 2009년 10월 19일 개소식을 가진 이래, 지금까지 관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 이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돼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글공부에 열의를 보이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업에 필요한 작은 격려품을 지원하면서 앞으로 한글 공부방을 운영하는데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2회(월, 수) 10시~12시 하루 두시간씩 수준별 맞춤 한글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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