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량동(동장 김종율)에서는 22일 오후 2시 도량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도량동 새마을 문예대전 시상식을 갖고 입선자 12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인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박세진 구미시의회 의원 및 관내 새마을 문고 회장단들이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쁨을 같이 나눴다.
도량동에서는 문학 공모전을 통해 구미 최대의 학군이 위치한 명품 교육 동네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관내 새마을 문고를 주축으로 구미 한 책 하나 운동 및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도량동 새마을 문예대전’을 도량동 소재 새마을 문고와 같이 주최하게 된 것이다.
새마을 문예대전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일반부 21편, 초등부 20편 등 총 41편의 독후감이 응모돼 이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12편을 선정하게 됐다.
일반부 최우수에는 소나무 문고 이영숙씨가, 초등부 저학년 최우수에는 도량초등학교 정윤상 학생이, 초등부 고학년 최우수에는 도봉초등학교 박연주 학생이 입선했다.
도량동 새마을 문예대전을 주관한 김종율 도량동장은“도량동은 야은 길재 선생께서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며, 구미의 최대학군이 위치하는 명품교육 동으로 학부형이나 학생들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주고 학업에 매진하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