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는 임미애 의원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에서 선정한 '제3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자치발전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미애 의원은 지난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2선 의원이다.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군정 질문, 행정사무감사 및 의원발의 조례제정을 통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다.또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예리한 판단과 분석력을 발휘해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임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6만 군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다했을 뿐인데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며 의정대상은 동료의원들을 대표해서 받은 의성군의회 전체 의원들의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의회는 2009년과 2010년에 경북의정봉사대상에 남동화 의원과 최영재 의원이 나란히 수상한데 이어 전국자치단체 의정봉사상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정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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