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에 “End Polio Now"로고가 밝혀진다. 국제로타리 창립기념일인 23일부터 한 주간 전 세계 곳곳에서 소아마비 박멸을 향한 염원과 의지를 담은 “End Polio Now" 메시지를 밝힌다. 국제로타리는 올해 창립 106주년 이다. 현재까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영국 타워다리, 로마 콜롯세움, 이집트 피라미드, 미국 시카고 위글리 빌딩, 아르헨티나 오벨리스크, 센프란시스코 페리 빌딩 등 세계 곳곳의 유적지에서 영상 조명을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영상 조명행사를 총괄하는 로타리재단의 칼-빌헬름 스텐해머 관리위원장은 “이것은 로타리는 소아마미 질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싸우겠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보고 로타리와 파트너들의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역사적인 노력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1년에는 파키스탄 카라치의 “KPT 정부청사”일본 가나자와의 “가나지와 성”대만의 “101 빌딩”이태리 로마 “트레비 분수”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포드 산 크리스토벨” 미국뉴욕 “뉴욕 증시 빌딩”네덜란드 헤이그“국회 빌딩”을 포함 국내는 천년 고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 국보 31호 “첨성대”에도“End Polio Now"로고가 밝혀진다. 일반인들은 thisclose.net에서 “이제 요만큼 남았습니다(This close)"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사 빌 게이츠 회장, 노벨 평화상 수상자 투투 대주교, 바올리니스트 아이작 펄만, 누르, 요르단 왕비, 영화배우 청룽, 그래미 수장자 안젤리크 키드조와 지기 말리, 골퍼 잭 니클라우스,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 국내에서는 강수진 발레리나가 ”소아마비 박멸까지 이제 요만큼 남았습니다“라는 캠페인에 참여 해 오고 있다. 1985년 국제로타리는 지구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약속하면서 지난 25년 동안 로타리의 최대 사업이자 매년 최우선 사업으로 펼쳐오고 있다. 인도주의 봉사단체인 로타리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UNICEF와 함께 글로벌 소아마비 박멸 이니셔티브의 주요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10억 달러 이상을 기부 했으며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최근에는 로타리와 게이츠 재단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소아마비 박멸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성큼 다가간 쾌거이다. 게이츠 재단이 로타리재단에 두차례에 걸쳐 3억 55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로타리재단은 2012년 6월 30일까지 이에 상응하기위해 미화 2억 달러를 추가로 모금할 계획을 잡고 있다. 이 모금 활동은 ‘로타리 2억 달러 챌린지’이다. 총 5억 5500만 달러의 기금은 모두 소아마비 박멸 활동 지원에 사용될 된다. 게이츠 재단의 기부금은 단일 자원봉사단체에 기부된 액수로는 최대 규모로,플리오플러스 프로그램의 성공과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빌 게이츠는 “로타리 활동에 고무되어 소아마비 박멸에 개인적으로 깊이 관여하게 되었다. 로타리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힘입어 우리는 소아마비 박멸을 목전에 두고 있다. 소아마비 박멸은 인류 역사상 보기 드문 쾌거가 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공동 전선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2009년 1월 인도 델리 소아마비 박멸현장을 다녀올 만큼 소아마비 박멸 프로그램에 깊은 열정을 표했고 국제로타리역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사건이다. 로타리가 폴리오플러스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소아마비 발병건수는 99%가 줄어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펼친 후 122개국에서 20억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25만 건의 유아 사망을 예방할 수 있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 발병국가로는 인도,아프가니스탄,나이지리아,파키스탄 등 4개국이며 이번 행사를 주관 진행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최준홍)에서는 지난 1월에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미런지역에 20여명의 회원들이 “인도 면역의 날 의료캠프”와 빈민촌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직접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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