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는 보문관광단지내에 경주허브랜드를 유치했다. 22일 보문단지내에 유치한 허브랜드는 경주시 신평동 278-5번지 일원 1만4272㎡(약4,317평)부지에 연면적 2800㎡(약847평)이며, 일반건물 3동, 유리온실 1동으로 이루어지고, 총투자금액은 약40억원에 이른다. 현재 기초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경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보문단지에 허브랜드를 착공하는 업체는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서 경주허브랜드(원장 김기범)를 운영하는 업체로, 주요 사업내용은 허브식물원, 허브음식점 및 허브 가공상품 판매장, 허브체험장, 허브테마가든 및 캐릭터 정원, 세계 악기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보문단지에 허브랜드가 완공되면 매년 보문단지를 찾는 800만명의 관광객에게 사계절 꽃과 식물, 음악과 허브향기를 선사해 어른들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고 청소년에는 정서함양, 연인들에게는 행복감을 심어주는 새로운 즐길거리, 볼거리제공은 물론 보문관광단지가 웰빙 관광지로 우뚝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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