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2일부터 23일까지 2회에 걸쳐 취약계층 노인 무료의치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의치보철사업은 만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의치가 필요하나 경제적 이유로 구강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 130명에게 사업비 1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무료 의치를 보급하게 된다.
무료의치보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은 각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 및 방문보건관리자를 통해 보건소에서 1차 선정 후 경주시 치과의사회와 연계하여 시술하게 된다.
경주시 치과의사회 안창영 회장의 '의치보철사업의취지, 의치장착 후 적응 및 사후관리, 의치관리요령' 등 특강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