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는 국립 백두대간테라피단지 등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국책사업 8개 등 주요시책사업 37개에 대해 국·소장 등 간부들의 배석없이 실무담당들로부터 직접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문제점 및 대책을 점검했다.
22일 오후 4시부터 중앙선 철도 복선전철화(국토해양부), 국립 백두대간테라피단지(산림청) 영주다목적댐 건설(국토해양부), 대한적십자 영주병원 유치(보건복지부) 동서5축 국토간선도로망(영주~울진), 가흥~상망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국도5호선(풍기~道界) 및 국가지원지방도 28호선(풍기~부석)건설 (국토해양부) 등 주요 국책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반구전문농공단지 등 민자 산업단지 추진,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서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 등 37개 주요시책사업에 대해 추진상황, 예산 확보 대책, 추진상 문제점 및 대책을 시장이 직접 점검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영주시는 두달 이상 계속된 구제역 여파로 사업 추진에 차질은 없는지 긴급 점검하고 구제역 등으로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는 2012년 국비 확보에 일찍부터 나서고 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