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이삼걸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2년 국가지원예산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국가예산 확보액 8조 216억원 보다 12% 증가한 9조원을 2012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전담 B12(Budget 2012)-T/F팀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실·국별 주요사업의 구체적인 확보방안에 대한 보고와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도정현안사업에 대한 전략사업 20건을 선정해 국가재정운용계획수립단계부터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도는 소규모 국비사업, 광특, 공사공단 대행사업 등을 제외한 주요 국가지원예산 건의사업으로 총 305건 7조 2005억원을 선정했다. 그 중 109건 7422억원(총사업비 26조 3110억원)을 12년도 신규시책사업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확보할 계획이다. 2012년 국가지원예산확보 실국별 주요 신청사업은 국토해양부 소관 122건, 5조 849억원, 지식경제부 및 교육과학기술부 소관 사업비 34건 6189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32건 1772억원, 환경부 소관 50건 4116억원 및 농림수산식품부 소관 사업으로 29건 3343억원 등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건의대상사업 중 주요대상사업을 중심으로 3월말까지 해당부처와 협의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 5월말까지 건의사업을 중앙부처에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6월까지 부서별로 중앙부처 집중방문기간을 정해 부처담당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B12-T/F팀은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분야별 11팀 60명으로 실국장을 반장, 사업별 업무담당과장을 반원으로 구성 운영한다. 행정부지사 주재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부처별 예산확보 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