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광평동(동장 백승걸)은 21~22 양일간 봄철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논?밭두렁 개별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근본적으로 산불발생을 제로화하기 위해 농업인,공무원,산불감시원,산불전문진화대,소방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운동장 및 경부고속도로 옆 들녘에서 논?밭두렁 공동소각을 실시했다.
산에 연접한 논?밭두렁 공동소각이라 자칫하면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 속에 구미소방서(상림지구대)의 소방차가 현장에 비상대기하는 가운데, 일사분란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됐다.
논?밭두렁 소각은 매년 산불발생이 논?밭두렁 소각에서 많이 발생되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주민들로부터 소각신청서를 접수하여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입회하에 안전하게 소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별 무단소각은 수 많은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며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다.
백승걸 광평동장은 소각에 임하는 모든분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광평동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