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11년도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와 서민생활안정 등 3대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22일 오후 5시 영상회의실에서 정강수 부시장 주재로 부서별 주무담당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조기집행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사업 추진에 문제점 및 실적제고 방안 등 전반적인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올 상반기 중 집행 대상액 4777억원 중 목표액(57.4%) 2742억원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성공적인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주요관리사업 1억원이상 특별관리 추진, 긴급입찰 적극 활용과 선급금 의무지급 등 각종 집행절차 간소화,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후 즉시 사업 발주와 동시에 집행해 작년에 이어 한 번 더 조기집행에 매진한다. 이로써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전 직원들의 조기집행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정강수 부시장은 “구제역 방역활동과 계속된 한파로 제설작업 등으로 인한 지연된 각종 현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와 서민생활 안정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최종 수혜자인 지역주민, 소·상공인, 기업체 등이 재정 조기집행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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