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시정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열려 있는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김순태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 워크 업무분야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에게 직접적 혜택이 주어지는 분야로 압축해 시정 계획을 수립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트위터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시정을 위한 1단계 전략으로 포항시 민원콜센터인 빨리콜(270-8282)을 통해 24시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한편 빨리콜의 빠른 정착을 위해 타도시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스마트폰, 트위터, 블로그 등을 교육하는 스마트 시민정보 아카데미와 사이버 교육문화센터 개설 등으로 소셜미디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도-농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 이날 브리핑에서 김 국장은 2012년 국․도비 확보계획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분야별 T/F팀을 구성해 정책과정을 위한 토론회를 활성화하고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따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으로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북구 기북면 오덕리에 건립예정인 포항 전통문화체험관을 덕동문화마을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문화시설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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