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9월 30일부터 운영했던 제3기 ‘남성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마무리했다.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해 2개월간, 16회차로 매주 2회 운영했다. 
 
청춘요리교실은 많은 주민이 이용할수 있도록 1기는 울진읍 소재 평생학습관에서, 2기는 평해읍 소재 평해보건지소에서, 3기는 매화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31명의 남성 어르신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모(72세) 어르신은 “서툴러도 밥상을 차려줄 수 있어서 우리부부에게 참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요리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살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