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지난 23일 지사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생활이행 서약 및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강력한 부패추방 및 윤리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행성오락, 사치성유흥업소 출입을 삼가고 투명한 경비집행, 검소한 공직생활, 향응 주고받지 않기 등 임직원의 행동강령 이행 준수여부를 점검해 관행적 부조리 근절을 통한 “부패 ZERO 淸淨지사”로 이끌어 가기로 전직원이 다함께 결의했다. 이번 청렴이행서약 및 자정결의대회는 관련업무에 대한 투명성과 청렴도를 사전에 점검해 부패계연성을 완전히 근절시키려는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의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칠곡지사는 청렴온도계를 통한 청렴도 자가진단, 전자입찰제 시행을 통한 입찰부터 낙찰까지 전과정을 전자시스템 사용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계약업체와 담당자간에 청렴계약이행각서제를 도입 시행해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청렴문화 정착 특별대책으로 숙박여비 법인카드 집행, 부서장 청렴도 평가 실시, 내부공익신고활성화로 신뢰문화구축, 애경사비 간소화 등 청렴생활 실천을 조직문화 운동으로 확산하고 내부청렴도를 한층 높이도록 했으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신속·친절·공정·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고객서비스 실천에 솔선수범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함경렬 칠곡지사장은 “이번 청렴이행서약 및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전직원 스스로 임직원행동강령정신을 준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금품·향응 제공 등 비리발생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청렴한 공기업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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