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는 24일 오전 10시께 '주민참여 치안행정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권기일 대구시의원, 이강동 대구동부소방서장, 이명주 신천초등학교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지역민 380여명, 경찰관 150여명 등 5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치안행정에 반영하고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부경찰이 주민들에게 베풀어준 111사랑나눔운동, 범죄에 적극 대처하는 경찰상 등에 대한 동영상시청과 지난해 업무성과 및 향후 추진사항,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교주변 CCTV 설치, 무단횡단 단속, 안전모 미착용 단속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학문 서장은 "이번 주민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향후 지역실정에 맞게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분기1회 실시해 주민과 소통하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는 24일 오전 10시께 경찰서 강당에서 '주민참여 치안행정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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