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23일 금강송마루 3층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무궁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단상위에 있던 서장의 자리를 단상 아래로 내리고, 회의실 자리를 원형으로 배치해 상호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회의문화를 개선하고,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 등 시대와 맞지 않는 권위적이던 의식행태를 개선했다. 이에 권오덕 서장은 자신부터 직원들과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 토론하는 회의문화를 조성하는 등 합리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호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