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담당 김강립 국장과 일행이 2011년 경주지역 노인보행능력 향상 서비스(파워 워킹 청년 사업단 박진기 교수)사업과 아동창의력 증진 서비스(창의력 쑥쑥 청년사업단 이순복 교수)사업 현장방문을 위해 2월 25일 오전 10시 위덕대학교를 찾았다.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사회의 취약지역 아동들과 노인들의 복지개선과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투자사업은 3년 차를 맞이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김강립국장(보건복지부)과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덕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황보고를 통해 위덕대 박진기교수와 이순복교수는 진행된 사업들의 개요및 성과와 개선방향을 알렸고 이 자리에서 김강립국장은 “ 사업을 결정하는 부서인 보건복지부에서 현장의 어려움들을 점검하고 개선점과 보완책을 파악해 현장에 있는 사업단에게 힘이 되려고 왔다” 며 진지한 자세로 회의에 임했다. 참석자들은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의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들의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결재시스템 문제’와 ‘대학내 사업비 배정문제’ ‘단말기 지원문제’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결론을 맺는 자리에서 김강립국장은 “대학들이 우수한 인프라와 인력들을 이용해 지역사회에 큰 봉사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며 “내년부터는 우수한 업체들을 선정해 국가기준 봉사단체로 지정하고 현재 1년 단위의 사업을 3~5년의 다년도 사업으로 지정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현장으로 이동해 위덕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던 노인보행능력 향상서비스 ‘토구’ 보수교육현장을 방문해 격려했고 아동창의력 증진서비스 교육장소를 방문해 시설현황을 둘러보며 현장의 문제점들을 듣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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