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염원을 위한 대구시민 릴레이 삭발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오철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대구 두류공원 내 2.28기념공원 분수대 앞에서 3차 '시민 릴레이 삭발 퍼포먼스'를 갖는다. 앞서 시민 릴레이 삭발은 대구시의회 앞에서 2011년도 대구광역시의회 개원에 앞서 오철환 특위 위원장과 정순천 의원이 삭발식을 가졌고 지난 21일에는 이기운 낙동애국회 대표와 정병택씨(동구 효목동)가 대구시 의회 앞에서 시민을 대표해 삭발식을 한 바 있다. 이번 삭발식에는 영남자연생태보존회 총무이사와 회원인 정제영(55), 문효상씨(40)가 2.28 학생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삭발식을 한다. 이들은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남권 신국제공항을 밀양에 유치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시민릴레이 삭발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특별위원회는 삭발식을 마치고 의회에서 특위 회의를 열어 동남권 신국제공항 추진상황과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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