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를 위해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 이날 최병국 시장을 비롯해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신현석 전무이사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협약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8월 여름방학 기간내 10일간 일정으로 100여개팀 5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규모의 "경산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열려, 선수단과 학부모 등 연인원 1만여명 이상이 경산시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간접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전국에 경산시를 홍보하는 기회로 삼겠다" 며 "무분별한 행사유치보다는 경기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 선별적인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에 창단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최병국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서상우 감독을 중심으로 80명으로 구성되어 영남대학교 야구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훈련을 실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등 전국 제패를 위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