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를 연고로 하는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구단주 상주시장 성백영)이 26일 오후 4시 30분 상주문화회관에서 ‘미래를 향한 힘찬 비상! 상주시민과 함께!’ 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주요인사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 앞서 선수단 환영행사로 선수들이 탄 바이크퍼레이드로 시민들에게 선 보였으며,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힘찬 박수를 보내며 선수단을 열열히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식행사에서는 이수철 감독을 비롯한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 소개와 그동안의 경과보고, 엠블럼과 선수들의 유니폼 소개, 구단주인 성백영 상주시장의 인사와 체육부대장 축사, 식후행사로 선수단 팬 사인회도 가졌다.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은 지난해 12월 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연고지를 상주로 이전이 확정됐으며, 금년 1월 12일 국군체육부대와 상주시간의 연고협약을 체결하고 1월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이날 출범식을 가짐으로써 진정한 상주시 연고의 프로축구단으로 탄생됐다. 축구단의 주요선수로는 현역 국가대표 김정우, 최효진, 김치우, 김치곤 등이 소속돼 있으며 다가오는 2011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도 기량이 뛰어난 선수로 구성돼 있어 올 시즌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철 감독이 이끄는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은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47명이 제주도에서 1차 전지훈련에 이어 광양에서 2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출범식에 참석, 상주시에서 3월 4일까지 현지 적응훈련을 가진 후 3월 5일 15:00 상주시민운동장에서 2011시즌 K리그 개막전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 20경기 정도를 개최하게 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건설을 이끌며 상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1조원이상 높여줄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 출범을 시민 모두와 함께 축하하며 상주사랑 자긍심 고취로 시민화합과 체육인프라 확충,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져 상주발전의 성공신화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출범식을 통해 상주를 연고지로 하는 상무피닉스축구단은 민선5기 성백영 시장의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화합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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