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3일 군청 접견실에서 경북 제8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금종윤 다인환경(주)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은 금종윤 전 대표의 지난 10월 아너스클럽 가입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선행과 나눔 실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 완납을 약정한 개인·법인·단체가 가입할 수 있는 특별회원 제도로 기부금은 적십자가 수행하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금종윤 전 대표는 적십자 회원가입과 동시에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상임위원으로 위촉되어 도내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으며 고향 울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에 봉사활동 지원금 100만 원을 따로 기부하는 등 각별한 고향사랑을 실천해왔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아너소사이어티 4호 및 경북 제8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상임위원으로서 도내 인도주의 가치 실현과‘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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