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건의료원(원장 박익환)은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영양불균형이 심화돼 지역주민중 BMI(체질량지수)25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뱃살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료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운영했으며 약400여명의 뱃살 홍보대사를 배출해 비만율과 식생확습관이 많이 개선되는 큰 효과를 거두었으며 그에 힘입어 올해는 야심차게 알차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은 보건의료원 자체 전문인력(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이 배치돼있으며 영양상담실을 방문 체성분검사 후 대상자 등록을 해 각종 검사를 거처 상담원이 친절하고 편안하게 1:1 맞춤식 개별영양상담 및 운동, 절주, 금연상담과 기초체력측정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3개월동안 목표 체지방감량은 6㎏이며,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이 주내용으로 약물요법은 절대 쓰지 않는다. 본 프로그램은 연 2회 실시하며, 1기생의 신청기간은 내달 3월 2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35명을 모집해 프로그램 종료후 3개월까지 건강원스톱 서비스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추후관리가 이루어 진다. 박익환 보건의료원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올바른 영양관리와 운동 등 비만관리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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