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강릉 -울릉 저동항 노선에 안전점검 및 테스터 운항을 한 씨스타호의 운항을 위한 본 면허가 25일 발급됐다.
씨스타호의 선사인 (주)씨스포빌에 따르면 “항만청으로부터 강릉항-울릉 저동항-독도 노선의 해상여객 운송사업 면허가 그동안 조건부 면허였으나 지난 25일 오후께 본 면허로 발급받았다.
이에 따라 씨스포빌 측은 28일 국민가수 김장훈씨가 기획한 독도페스티벌 행사를 위해 강릉 - 독도간 노선에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일 정식 취항식을 갖고 4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 할 예정이다.
강릉~울릉도간 여객선 요금은 성인의 경우 편도 4만 9000원으로 왕복 9만8,000원이며 소아(만2~12세)및 장애인은 50% 할인되며 울릉도~독도 왕복 요금(성인)은 4만5,000원이다.
운항은 3월부터 여름철 성수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중에는 강릉항에서 오전 8시 40분에 출발, 울릉 저동항에서는 오후 5시에 강릉으로 출발하며 저동항- 독도노선은 오후 12시 30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이다.
또 일요일과 성수기인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강릉항에서 오전 7시 30분, 오후 2시 출발하며, 저동항에서는 오전 11시, 오후 5시 30분 강릉으로 출항, 1일 2회 왕복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때에는 저동- 독도간 운항은 휴항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는 토요일 강릉항에서 10시에 출항, 일요일 울릉항에서 오후 5시 강릉항으로 출발, 주 1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