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27일 신임 전투경찰순경(이하 전경) 322기 5명에 대한 첫 가족면회를 경비함정에서 실시해 신임전경 및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포항해경은 신임전경 가족 20여명을 초청해 1500톤급 경비함정 제민10호에서 가족면회를 실시, 경찰서 및 함정에서 근무하는 전경들의 생활을 소개하고 해양경찰 홍보비디오 상영, 경비함정의 시설 및 해상 경비임무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신임전경들은 입대 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김명환 서장은 “신임전경들의 전입과 동시에 부모님을 경찰서로 초청해 앞으로 근무하게 될 경찰서 및 경비함정을 공개해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가족면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신임전경들이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부자(父子)관계, 의형제 결연과 사회복지시설의 봉사활동, 영화관람 및 한마음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적인 병영 분위기를 만든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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