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운영 중인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전기 수도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화 한통으로 접수하면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이다.2019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해 첫해에는 1100여건에 불과하던 서비스는 실적이 해마다 증가해 2024년 2633건의 생활 불편을 처리했으며 2025년 11월 기준 여름철 방충망 258건, 겨울철 방풍비닐 및 에어캡 69건을 포함해 전등 교체, 문고리 교체 같은 생활민원 2178건을 처리했다.방문 서비스를 받은 주민 A씨(76세)는 “전화 한 통으로 오며 가며 챙겨주는 마음에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감사하고 있다”며 “편리한 민원 제도에 불편함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배만환 영양군청 종합민원과장은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군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혹은 노인들의 생활밀착형 복지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나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약계층 가정은 민원처리에 발생하는 재료비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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